이날 행사에는 이치범 환경부장관,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한동훈 삼성전자 상무, 고재영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장, 손주석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박화강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장준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혁신 협약은 민간 및 정부부문의 혁신 우수 기관들이 그 동안의 혁신 노하우를 공유함과 동시에 새로운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반을 구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협약 추진기관들은 혁신의 핵심인 업무의 효율성 및 고객 우선의 서비스 정신 제고 등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 정보, 애로사항 및 극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민·관이 합심하여 혁신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혁신모델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혁신협약 참여기관은 혁신 경영을 위한 과제발굴 및 공동학습을 적극 추진하고, 6시그마 등 다양한 혁신 기법을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상호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혁신협약식에서는 정책부처 최초로 6시그마를 도입한 환경부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2000년부터 6시그마를 추진해온 삼성전자의 ‘화학물질 관리 일류화’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6시그마는 통계학적으로는 100만번중에 3.4회 수준의 결함발생율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기업경영혁신에서는 고객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품질핵심요소(CTQ : Critical To Quality)를 선정한 후 통계와 다양한 문제해결기법으로 현 수준을 진단하고 문제원인 및 최적의 개선방안을 도출, 실행하여 그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보완·관리하는 기법이다.
※ 6시그마 우수사례 발표과제
① 폐기물분야 법정민원 처리기한 단축(환경부)
② 전자민원 처리기간 단축(환경부)
③ 환경분쟁심사 처리기간 단축(환경부)
④ 화학물질 관리 일류화(삼성전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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