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의원,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등 적극적 마케팅 필요”
중소기업청이 김기현 의원(산자위, 울산남구 을)에게 제출한 <재래시장 경쟁력 진단조사>에 따르면, 전국 재래시장의 경쟁력 평균점수는 49.3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가 2005.1.1.~12.31(1년간 실적)을 토대로 ▲상인조직 ▲입지 및 상권 ▲시설개선 ▲경영능력 등 4개분야 24개항목의 경쟁력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660개 시장중 A유형(우수) 152개(9.2%)에 불과했으며 B유형(활발) 337개(20.3%), C유형(보통) 518개(31.2%), D유형(미흡) 466개(28.1%), E유형(침체) 187개(11.3%)로 나타났다.
소재지별로는 중소도시가 52.9점, 대도시 51.4%, 읍·면지역은 43.7점으로 중소도시 시장의 경쟁력이 가장 높게 분석됐으며 A유형 시장이 대도시에 52.6%(80개), 중소도시 34.9%(53개), 읍·면12.5%(19개)로 대도시와 중소도시에 비해 읍·면 시장의 경쟁력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경쟁력 요소별 분포로는 조직 56.4점, 입지 57.2점, 시설수준 49.6점, 경영능력 33.4점으로 상인조직과 입지는 양호한 편이나 경영능력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규모별로는 점포수 1,000개 이상인 시장의 우수시장 비율이 46.9%(32개), 100개 미만 시장의 우수유형 비율은 3.3%(34개)로 대형시장이 소형시장보다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의원은 “최근 경기악화와 소비위축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중심인 재래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재래시장 상품권 유통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뿐 아니라 재래시장의 현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홍보 등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ut.co.kr
연락처
김기현의원실 02-784-6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