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R U Short?”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 AISFF2006 11월 개막!

올해로 네번째 비행을 준비하는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이하 AISFF2006)가 오는 11월 9일(목) ~ 14일 (화)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단편영화를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인 AISFF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며 또 하나의 영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AISFF2006은 관객과의 소통을 가장 큰 모토로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자 ‘R U Short?’, ‘당신도 단편영화 매니아’라는 의미의 단편영화에 대한 애정이 담긴 슬로건을 내걸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래밍을 준비하고 있다.

65개국 1,316편의 치열한 경합 끝에 엄선된 따끈 따끈한 본선 진출작 53편!!

AISFF2006 국제경쟁부문에는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출품작들이 본선을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국제경쟁부문 출품접수 결과 총 65개국 1316편이 접수, 출품국은 작년 44개국에 비해 48% 증가, 작품편수는 작년1053편에 비해 25%증가하여 역대 최다를 기록하였다.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예선 심사위원단 5인-김용균 감독(<와니와 준하>, <분홍신>), 홍성남 영화평론가, 민동현 감독 (<눈부신 하루>), 김지용 촬영감독 (<달콤한 인생>, <음란서생>), 이주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작품의 내용과 형식, 단편으로서의 가치와 감독의 의식 및 태도를 중요한 선정 기준으로 삼아 최종 36개국 53편의 본선 진출작을 엄선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유럽, 미주, 중동 이 외에도 소수국가(사이프러스, 루마니아, 남아프리카, 보스니아, 터키 등)의 작품들을 포함해 다양한 나라들의 작품들이 선정되어 영화적,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국내 작품은 스토리 텔링의 안정화로 경선작 작품 선정이 그 어느 해보다 힘겨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장르별로는 픽션 42편, 애니메이션 7편, 다큐멘터리 1편, 실험영화 2편, 뮤직비디오 1편으로 전년과 마찬가지로 픽션의 강세가 여전히 두드러져 상대적으로 다큐멘터리나 실험 영화 등 논픽션의 약세가 지속되었다.

발칙한 상상력 가득한 단편영화의 모든 것!

올 해 출품작들의 경향 중 특이한 점은 출품국적을 불문하고 영화의 주된 소재가 해체된 가족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의 삶과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거시적 담론을 개인의 삶의 단면을 통해 직설적인 화법 보다 간접적이지만 보다 효과적으로 풀어내려는 작가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단편적인 발칙한 상상력을 세련된 기법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많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예심을 통과한 36개국 53편의 본선 진출작들은 단편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빼어난 영상으로 노래하는 시적인 작품에서부터 배꼽을 쥐어 잡고 뒹굴만한 코믹 단편소설, 긴 여운과 잔잔한 감동의 드라마,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 등 AISFF2006은 영화의 미래라 할 수 있는 단편영화를 통해 전세계 영화의 트랜드를 살펴보는 단편영화 최고의 만찬이 될 것이다.

짧지만 농축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마음껏 누리게 될 AISFF2006은 영화 감독, 배우들 뿐 아니라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네버엔딩 필름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명칭: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약칭(AISFF2006)
The 4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슬로건: R U Short?
개최일정: 11월 9일(목)~11월 14일(화)
장소: 씨네큐브 광화문
주최: (사)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후원: 아시아나항공 / 문화관광부 / 서울특별시 / 영화진흥위원회,


웹사이트: http://www.ais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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