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부활’ 인기에 힘입어, ‘가문 삼성카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폭발적인 인기에 최대의 카드사인 ‘삼성카드’에서 메가박스와 제휴 오늘 9월 21일, ‘메가티즌 카드’를 출시했다.

<가문의 부활> 비주얼이 입혀진 카드를 소장 할 수 있는 기회!!
나만의 ‘가문 카드’로 가문의 마음만큼이나 푸짐한 서비스 받자!!

오늘 출시되는 ‘메가티즌 삼성카드’는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주중에는 영화 무료, 주말과 공휴일에는 4,000원의 할인 혜택(전월 20만원 이상 사용고객대상 / 월 1회, 연 8회 한함)을 통해 <가문의 부활> 이 선사하는 웃음만큼이나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메가박스의 기존 멤버쉽 카드인 메가티즌 카드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며, △지정가맹점 최고 0.8% 더블포인트 적립 △베니건스, 아웃백 10% 할인 △스타벅스 1,000원 캐쉬백 △롯데월드, 서울랜드, 에버랜드 등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최고 50% 할인 △삼성카드 무비존 영화예매 1,500~3,000원 할인 △닥터카 서비스 △삼성카드 여행센타 항공권 할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메가티즌’ 고객들 물론 새로 가입하게 될 고객들에게까지 널리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번 카드출시를 기념해서 한 창 흥행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문의 부활>을 비롯 <태극기 휘날리며>, <빨간 모자의 진실>, <웰컴 투 동막골> 등 다양한 기존 영화들의 스틸컷을 카드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어 독특한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더욱 의미있다.

‘메가티즌 삼성카드’ 출시로 <가문의 부활> 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는 많은 팬들에게는 영화의 비주얼이 담겨진 카드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혜택 뿐만 아니라 소장 가치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작년에 이어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문의 부활>은 전 편보다 업그레이드 된웃음과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17일 크랭크업한 <가문의 부활>은 ‘엄니손’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오늘 9월 21일 개봉하여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연락처

영화방 최미숙차장 227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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