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황반변성’ 주제로 지역사회 건강강좌 시행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좌에서 김안과병원 망막센터 김종인교수는 “황반변성은 다른 대부분의 질환과 마찬가지로 빨리 치료하면 할수록 늦게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반 변성은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의 세포들이 변성을 일으켜서 이상 조직들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출혈, 세포 괴사 등이 발생하여 시력을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노인층 실명원인의 최다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질환은 5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앞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그 발생빈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인교수는 “황반변성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연령관련 황반변성(AMD)은 일반적으로 일단 시력장애가 시작되면 이전의 시력을 회복할 수 없는 비가역적인 질환이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따라서 정기적으로 안과의사와 상담하여 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인교수는 “치료 받기로 결심하는 것 자체가 본인이 황반변성의 상태를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는 느낌을 갖게 해 치료에 도움이 된다.”며, “만약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면 반드시 정기 진료를 받고 안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흡연을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등포노인대학은 영등포지역 50~70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안과병원은 노인대학 측의 요청에 따라 월례 정기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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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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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5일 0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