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제 2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e-스포츠 경연대회가 오늘 오후 대구 EXCO에서 대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막을 내렸다.

전국에서 8개 팀, 24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삼육재활학교 선수단이 우승(프리스타일, 3대3농구게임)을 차지했고 승패를 떠나 출전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 경연을 펼쳤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화합의 축제로 만들고자 마련된 e- 스포츠 경연대회는 예상대로 수많은 대구시민들이 경연을 관람해 열기를 더했다. 또 본 경연외에도 대회장에 마련된 비디오 게임존과 보드 카페존 등에는 많은 시민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대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개발된 보드 게임 ‘피퍼‘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테이블 사커‘ 게임은 시민들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한결같이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e-스포츠 경연대회와 같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재미를 더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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