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호남대(총장 이현청)가 중국 유수의 대학들과 인적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호남대 기획처장을 비롯한 입학관리본부장 일행은 중국 광동 백운대학과 청도화위한국어학교를 방문하고 인적교류 협의를 세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광동 백운대학과는 [1+3]제를 체결한 후 14명의 입학식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이들 학생들은 2007학년도에 호남대 해당 전공 2학년으로 들어와 수학하게 되며, 교환학생 및 교환교수 파견 협정서에도 서명했다. 그리고 향후 호남대와 합작으로 ‘中韓대학’ 설립계획도 검토 했다.

그리고 중국 청도를 방문한 호남대 일행은 고등교육을 마친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청도화위한국어학교와 [1+4]제 협정 체결과 1년후 호남대에서 수학하게 될 80명 학생들의 개학식을 진행했다.

이들 학생들은 1년간 청도화위한국어학교에서 한국 역사, 문화, 한국어 교육을 1년간 지속적으로 받은 후 내년 호남대에 신입생으로 입학해 4년간 수학하게 된다.

이처럼 호남대는 중국 대학 및 한국어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자매결연 협정 체결을 비롯한 인적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함으로서 국제화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한편 호남대는 현재 10개국 37개 대학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해 교환학생 및 교환교수를 파견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전공에 걸쳐 [3+1]제 도입으로 재학생의 20%가 해외 유수대학에서 수학하는 글로벌리더 양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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