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와이어)--안동시, 영주시 등 경상북도 북부권의 보호관찰업무를 총괄하는 안동보호관찰소의 신축청사가 준공되어, 2006. 9. 25. 새로운 청사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하였다.

안동시 정상동 764-5번지에 소재한 안동보호관찰소의 신청사는 대지 1,171평, 건평 500평의 최신식 건물로써, 2005. 7. 착공하여 약 14개월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준공되었다.

보호관찰소의 신청사에는 이전 사무실에는 없던 집단처우실, 수강명령집행실, 상담실, 조사실, 강당 등 보호관찰대상자 처우와 관련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빔프로젝트 등 첨단 교육자재가 내장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보호관찰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청사는 법원, 검찰청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재판 등을 통해 보호관찰처분을 받은 대상자가 신고하기에 훨씬 용이할 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협조도 수월해지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재봉 지소장은 “신청사의 준공 및 이전으로 업무 여건이 개선된 만큼, 신청사의 구조에 맞게 업무시스템을 개선하여 보호관찰대상자 처우,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 판결전조사 등 본연의 업무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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