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써클’ 제작 보고회 개최
이 날 제작보고회에서는 <폭력써클>의 본 포스터와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되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다. 또한 배우들의 리얼한 액션씬 촬영 뒷이야기가 담긴 메이킹 영상과 B-boy의 공연, 리포터 김태진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였다.
정경호, 이태성이 파워풀한 액션 동작을 취하고 있는 <폭력써클>의 본 포스터는 “여기서 끝나도 좋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친구를 위해서 운명까지 거는 열정 넘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7명의 주인공들의 개별 캐릭터 배너가 곳곳에 설치되어 각 인물의 특징과 매력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 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뮤직비디오인데, ‘듀스-우리는’을 정경호, 이태성, 이행석 세 배우가 리메이크한 ‘클럽 타이거 - 우리는’ 뮤직비디오가 상영되자 장내 기자들의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으며, 영상이 끝나자 자연스럽게 박수를 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행사가 끝난 후에도 참석한 기자들은 “단 몇 분의 영상만으로도 기존 액션과는 차별화된 진짜 액션을 볼 수 있어 무척 기대된다”는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메이킹 영상을 통해서는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온몸을 던져 고생하는 배우들과 그들의 부상투혼 모습을 통해 <폭력써클>의 리얼액션을 미리 맛볼 수 있었다.
배우들도 토크쇼와 간담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큰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이 영화의 액션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싸움과 가장 비슷한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오히려 길거리 액션 같은 느낌”이라며 리얼 액션을 표방한 <폭력써클>의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어떤 이들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10대들은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봤으면 하고, 2,30대는 10대 때 가지고 있었던 열망과 추억을 돌이켜 볼 수 있기 때문에 봤으면 한다. 그리고 우정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 들이 보길 바란다.”며 <폭력써클>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다시 한번 어필했다.
정경호, 이태성, 장희진, 이행석, 김혜성 등 충무로 기대주들이 총출동해 리얼한 액션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만들어낸 <폭력써클>.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개된 영상들로 하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기대되는 <폭력써클>은 현재 막바지 후반작업 중이며 10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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