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전용 체험 학습관’ 잇따라 개관하는 호남대
지난 2004년 광주 · 전남지역 대학 최초로 대학 캠퍼스내 영어전용 공간인 영어체험학습관(EELC)을 개관한 호남대(총장 이현청)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외국어 체험학습관 중국어존과 일본어존]을 동시에 개관한다.
영어 체험 학습관과 동일하게 ‘외국어 체험학습관 일본어존 · 중국어존’에서는 해당 외국어만 사용할 수 있으며, 언어와 문화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방 등 최신식 시설로 단장한다.
영어체험학습관처럼 중국어 · 일본어존 모두 전용 카페, 위성 TV, 시청각시설 및 어학시설, 정보 자료실, 자기주도 학습실, 최첨단 터치스크린 컴퓨터 등 첨단기자재가 설치되며, 개인 및 그룹 프로젝트 개발 및 발표, 소규모 세미나, 외국자매대학과의 교류프로그램 시행, 영화시청 등이 가능한 다목적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현지 문화정보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원어민 교수 및 교환 학생들과의 언어학습과 자연스러운 교류, 개인 및 그룹 교습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 · 문화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셈이다.
정 행(호남대 국제문화교육원장) 교수는 “3개 외국어체험학습관이 완벽하게 갖추게 됨에 따라서 재학생들의 국제화 감각은 물론 외국어 실력향상이 기대된다”며 “재학생들이 외국 교환학생들과 원어민 교수들과의 다양한 학습 · 문화교류를 통해서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중국어학과(주임교수 이정림)는 26일 오후 1시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어학연수’ 특전이 주어지는 ‘전국고교생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며, 중국 유학생의 한국생활 적응 및 한국 대학생의 중국 이해를 목적으로 왕동복(王東福) 영사 초청 특강이 오전 11시 진행 된다.
그리고 일본어학과는 한·일 문화교류 활성화 취지로 ‘일본 주간행사’를 마련해 일본어 원어연극 공연(별주부전), 일본어 스피치대회, 일본 음식문화 축제, 다도체험, 일본어 번역 애니메니션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27, 28일 양일간 광산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되며, 27일 오후 4시 손 훈(전. 일본대사 / 현.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명예교수)씨의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초청 특강도 함께 열린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연락처
홍보실 김동희 062-940-5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