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병영문학상 10,866편 응모, 최우수상 안재융 일병 등 3명

서울--(뉴스와이어)--장병 정서함양과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국방부와 한국문인협회가 주관, 시행해 오고 있는 <병영문학상>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음.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응모작품을 접수, 8월부터 9월 15일까지 45일간 심사과정을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10월 18일 시상식을 앞두고 있음.

시, 수필 ,단편소설의 3개 부문에 장병 4,146명이 10,866편을 응모한 이번 제5회 병영문학상 공모는 시, 수필, 단편소설 부문에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수상자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임.

한국문인협회에서 위촉한 각 부문 2명의 원로급 심사위원들의 심사 결과, 시 부문에 「박물관 옆 공중전화」 (일병 안재융, 육군 제62보병사단), 수필 부문에 「행복식당」(병장 박철우,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단편 소설 부문에 「홈런 한방 부탁해요」(소위 최종인, 육군 제6포병여단)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음.

금년도는 응모자 4,146명이 시 8,461편, 수필 2,038편, 단편소설 377편 등10,866편을 응모하여 전년대비 34% 증가하였음.

부문별 응모작 수준이 날로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시, 수필분야는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심사위원들이 며칠을 고민했을 정도로 문학적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 되었고 2005년에 신설된 단편소설부문은 응모작품수가 작년대비 42%가 증가하여 병영문학상의 한 부문으로 자리매김 함.

부문별 최우수상 당선자에게는 문인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민간에서 시행하는 <신춘문예>와 동일한 권위와 효력이 주어짐. 이는 장병들의 문예창작 소질을 적극 계발함은 물론, 군복무 기간 중인 장병에게 문단에 등단할 기회를 제공하는 특전임. 그 밖에 우수상, 가작에게도 수상 순위에 상응하는 국방부 장관의 상장과 상금·기념패가 수여됨.

각 부문 최우수상 당선작은 한국문인협회에서 발행하는 <월간문학>에 발표하고 우수상, 가작, 입선작과 함께 2권의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전 장병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임.

<병영문학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장병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병영 내에서 권위 있는 문예대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장병들의 정서 함양과 사기 진작은 물론 건강한 병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문화팀장 서기관 이완식 02) 748-671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