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이고 있는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개봉 첫 주 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번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가문의 “영광”, “위기”에 이어 이번엔 “부활”이다!!

<가문의 부활>이 <가문의 영광>과 <가문의 위기>에 이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가문’ 시리즈의 3번째 영광을 예고했다. 지난 9월 21일 개봉한 <가문의 부활>은 서울 110개, 전국 500개관에서 상영되어 총 누적관객수가 서울 317,769명, 전국 1,252,128명(20일(화) 전야제 상영 관객수 포함)으로 토일 주말에만 서울 197,924명, 전국 698,769명을 불러모았다. 이번 <가문의 부활>의 1위 석권은 우리나라 최대 성수기인 추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개봉하여 올린 성과로 더욱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 개봉하여 좋은 흥행성적을 거둔 ‘가문’ 시리즈의 원조 <가문의 영광>(2002)이 전국 520만 명, 그리고 코믹장르 시리즈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가문의 위기>(2005)가 5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흥행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가문의 위기>의 주연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과거 회상씬, 엔트랩먼트씬 등 전편보다 배가된 웃음요소를 가득 담은 <가문의 부활>이 그 어느 때보다 연휴가 길어 황금어장이라 불리는 2006년 추석시즌에 3연타를 날리며 추석 코미디의 전통을 이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변함없는 추석시즌, 가문사랑!! 극장가에 불고 있는 가문열풍!!

개봉 4일만에 극장가는 이미 가문열풍으로 술렁이고 있다. 이미 추석시즌에 강한 위력을 보이는 ‘가문’ 시리즈의 화제성을 아는 관객들은 웃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채 영화를 관람했다. 극장측 관계자에 의하면 영화가 시작되면서부터 배우들의 작은 애드립 하나하나에도 관객들 사이에서 폭소가 터져 나와 상영관은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되며 영화가 끝난 줄 알고 나오려는 관객들도 크레딧과 함께 보여지는 예상치 못한 에피스드 영상 덕분에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전했다.

아직 본격적인 추석시즌이 시작되지 않은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가문열풍’은 장기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호쾌한 출발을 보이는 <가문의 부활>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첫 날 2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작년에 이어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문의 부활>은 전 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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