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연말까지 북토피아와 공동 마케팅 전개

서울--(뉴스와이어)--LG파워콤(대표 이정식 www.xpeed.com)은 전자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자도서업체인 북토피아(대표 김혜경, 오재혁 www.booktopia.com)와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동마케팅은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엑스피드(XPEED)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북토피아 전자책 쿠폰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로써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엑스피드 가입자는 최근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e북 서비스를 더욱 더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엑스피드 고객에게 제공되는 북토피아 전자책 쿠폰 1만원권은 연말까지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배려’ 등 최신 베스트셀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북토피아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6만종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서비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wercomm.com

연락처

LG파워콤 정책협력팀 심창현 과장 02-208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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