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불량 바이오 디젤 판매업소 강력히 처벌해야”
산업자원부가 김기현 의원(산자위, 울산남구 을)에게 제출한 <최근 바이오디젤 혼합유(BD20) 품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2006년 6월까지 49업소 90건에 대한 품질검사 결과 무려 32.7%에 해당하는 16개 업소가 불량 바이오디젤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3년 23.3%, 2005년 51.6%에 이어 2006.6까지 32.7%의 업소가 불량 바이오디젤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현 의원은 “환경친화성과 원유대체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바이오디젤이 품질불량으로 인해 국민적 신뢰도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바이오디젤 보급 제도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불량 바이오 디젤 판매업소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관련 석유사업자의 품질관리 강화방안이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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