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양윤녕 부대변인 발표

○ 민주당은 오늘(9.26) 중앙당 회의실에서 100여개 직능단체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직능단체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한화갑 대표는 이 자리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했다.
이에앞서 한화갑 대표와 장상 공동대표, 최인기 정책위의장, 이상열 대변인, 한종수 직능위원장과 직능단체를 대표해 김진용 전국위생단체연합회장은 12층 당사에서 직능단체 협의회 출범현판식을 가졌다. 이날행사에는 김진용 전국위생단체연합회장 등 100여개 직능단체대표가 참석했다.


◎ 한화갑 대표 인사말씀
민주당이 그때그때 거듭 태어나고 있다. 오늘 직능단체 정책협의회 출범식 행사가 민주당이 확실히 거듭 태어나고 활력을 주는 좋은 사례다. 우리 사회도 각계각층의 직능단체가 건전하게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때 선진사회가 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민주당과 통합하자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집권 여당으로 정권재창출에 성공해놓고도 이런 설움을 받고 있는 것도 분하고 원통한데 우리가 힘이 조금 부족하다고 아무나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갈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오늘 행사를 통해 민주당이 힘 있는 정당, 국민 속에 뿌리내리는 정당이라는 희망의 열매가 확실히 맺어질 것이다. 우리를 허술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도 경종을 울릴 것이다. 희망을 가집시다. 과거에 우리는 맨 주먹 가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시고 처음으로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어냈으며, 또한, 정권재창출도 해낸 저력을 지녔다. 없어질 것 같았던 민주당이 인동초처럼 다시 일어나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 우리는 희망이 없으면 찾아야 되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어야 된다는 각오로 지켜왔기 때문에 수평적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을 가능하게 했다. 우리가 순수혈통을 지니면서 이념과 사상 그리고 정체성을 지켜야 민주당이 살아나는 것이다. 민주당이 힘이 센 쪽으로 기웃거릴 때는 민주당의 자생력은 약화되고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한다. 직능인들과 함께 민주당이 희망이 있고,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각계 직능단체 회장과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민주당이 직능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나가겠다.<끝>

2006년 9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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