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사장 양승하)는 오늘 금융권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은행, 카드, 증권, 보험등 전문 금융회사에게 경영혁신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 이 자리에는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 솔루션 담당 이사인 휘 첸 탄(Hooi Chuan Tan)이 연사로 나서 '사내 정보에 대한 통창력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활용'과 '유비에스(UBS)', '카피탈리아(CAPITALIA)'의 글로벌 선진 금융기관의 BI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파트너인 네모소프트 박동군 부장은 외환은행의 비즈니스 오브젝트 엑스 아이 릴리즈 2(BusinessObjects XI Release 2) 활용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는 또한 이날 행사에서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의 품질 증진'이라는 제목으로 데이타품질관리솔루션(Data Quality)을 선보이면서, 국내 시장에 기업정보관리(Enterprise Information Management)와 데이터품질관리 솔루션을 적극 영업할 것임을 예고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양승하 사장은 "금융의 국내외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다. 국가간 금융장벽은 이미 무너졌고,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은 전략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첨단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은 도전과 혁신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고객가치를 창출해야만 비전을 꿈꿀 수 있는 시대다.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금융권을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시함으로써, 여러분의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전략을 입안하는데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6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세미나에는 30여개사의 금융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열띤 장이 되었다.

웹사이트: http://korea.businessobj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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