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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09:11
서울--(뉴스와이어)--‘스트레스, 받는 것도, 참는 것도 기혼 여성이 가장 많아’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 즐거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준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과 구직자 760명을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9.6%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이런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법이 있느냐를 묻는 질문에는 ‘그냥 참는다.’라는 응답이 3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그냥 참는다.’라는 의견의 경우, 남성(32.7%)보다 여성(46.2%)이 더 높았으며, 미혼여성(42.4%)보다 기혼여성(57.1%)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미혼의 경우 ‘취직을 못해서’(26.7%)와 ‘결혼에 대한 부담’(24.7%)이 라는 대답이 많았으며, 기혼은 ‘명절 준비 비용 때문에’(29.4%)와 ‘음식 장만 등 각종 준비 등 과도한 노동 때문에’(25%)라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구직자를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가 향후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 상실 등으로 오히려 취업활동에 악영향을 미친다.’라는 응답이 43.7%로 가장 많았으며 ‘꼭 취직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어 도움이 된다.’라는 응답은 13.9%에 그쳤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되려면 명절 준비 시 업무 분담은 물론 가족 구성원간에도 서로의 상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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