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일 용인서 ‘韓日 드리프트 대전’ 펼친다
‘드리프트 (Drift)’ 대회란 자동차가 코너에서 멋있게 미끄러지는 모습, 타이어 연기, 관중 호응도 등을 점수로 매겨 승부를 가리는 자동차 경주 종목이다. 특히 최근 일본과 미국의 젊은 층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이번 ‘드리프트 대전’을 위해 미국 ‘포뮬러 D’에 참가하고 있는 여성 드라이버 ‘카지쿠마 히로미’를 비롯해 ‘오바타 키미히로’, ‘가미모토 히사시’ 등 일본과 미국에서 활약하는 6명의 드라이버가 초청돼 한국 선수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대회 방식은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두 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트윈 드리프트’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장면 연출이 기대된다. 영화 ‘이니셜 D’에 나오는 ‘하치로쿠 (도요타 스프린터 트레노)’를 비롯해 닛산 ‘실비아 S13’, ‘S14’, ‘스카이라인 R324’ 등 드리프트 차량도 볼거리다.
특히 한 대에 30억 원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카 ‘부가티 베이런 16.4’를 비롯해 전세계에 399대가 한정 판매된 25억 원 상당의 ‘엔초 페라리’ 2대 (실버, 옐로우), 17억 원 상당의 ‘마세라티 MC12’ 등 4대 가격이 총 100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전시돼 자동차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부가티 베이런 16.4’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가수와 개그맨의 공연도 마련돼 볼거리가 한층 화려해졌다. 한국타이어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온 관람객들을 위해 힙합 가수 ‘데프콘’, 개그맨 ‘나몰라 패밀리’, 신인 여성 듀오 랩퍼 ‘192&KillME’, 비보이(B-Boy) 배틀 등 공연을 마련했다. 행사 전반의 진행은 클럽 등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제이 스킵 (DJ SKIP)’이 맡았다.
이 밖에도 ‘포토 존’과 ‘그래피티 존’에서 레이싱걸과 사진을 찍거나,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도 있다. 그 동안 마땅한 휴게시설이 없어 불편해 했던 관람객들은 플레이스테이션이 준비된 휴게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미케닉 복장의 ‘코스튬 플레이’ 도우미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관객들에게 무료 음료도 제공한다.
‘한국 퍼포먼스 챌린지’는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한국타이어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올해 아마추어 마니아를 대상으로 대회를 마련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이 대회는 12월까지 총 7전이 열리며, 자동차경주의 종합 예술 대회로 불리는 ‘드리프트(Drift)’, 모터스포츠 입문 코스인 ‘짐카나(Gymkhana)’, 일정 거리를 최대한의 속도로 질주하는 ‘드래그 레이스(Drag Race)’, 서킷 코스에서 자유 주행으로 최고의 기록에 도전하는 ‘타임 어택(Time attack)’, 타임 어택 기록을 예선 성적으로 하여 펼쳐지는 결승 경주인 ‘GT 레이스’ 등 총 5개 종목으로 나눠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고 있다.
특히 코너링의 예술로 불리는 드리프트(Drift) 경기가 국내 처음으로 정규 시리즈 대회로 열리면서 최근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드리프트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개요
1941년 창립이래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온 국내 최대의 타이어 메이커로, 현재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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