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 뉴스 선정과 관련,

- 네이버측은 객관성을 갖고 뉴스를 선정했다고 주장한 바,
- 지난 1년동안 네이버에 어떤 뉴스가 언제, 얼마동안 게시되었는지 공개하고, 시민단체, 학계 등의 공동참여 하에 뉴스 선정의 객관성을 검증할 것을 요구함.

2. 제목의 수정 및 변경과 관련하여,

- 네이버측은 기사의 의미가 왜곡되거나 변경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데,
- 그 판단은 네티즌과 기사 원제작자의 몫임.
- 따라서, 제목 수정·변경에 관한 정량화된 기준과 원칙이 무엇이며, 그 비율은 얼마인지 공개하기를 요구함.
- 아울러, 뉴스기사 편집기준의 명확한 원칙과 편집조직의 공개를 통해 책임성을 높여줄 것을 요구함.

3. 여의도연구소는 포털 뉴스가 △공정성(뉴스의 자의적 선정), △객관성(뉴스의 임의적 수정·편집), △공익성(자극적 기사 위주 보도)의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갈 것임.

-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포털뉴스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9월 28일(목) 10시 국회도서관 2층 멀티미디어룸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임.

- 포털 뉴스 서비스와 관련된 생산적 논의를 위해 네이버 뉴스의 책임자가 토론회에 참석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함.

웹사이트: http://www.y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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