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세이패시픽항공(CX)이 16년 만에 홍콩-상하이간 여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현재 홍콩-상하이간 매주 12편의 화물 노선 서비스를 운항하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여객 노선의 재개를 최근 홍콩 정부로부터 승인 받은 것이다.

상하이는 중국-홍콩 시장 전체 에서 여객시장의 35%, 화물시장의 68%를 차지 할 정도로 캐세이패시픽항공에 있어 중요한 운항지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12월 1일부터 상하이 노선에 에어버스 A330-300과 A340-300기를 투입할 예정으로, CX368편이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40분 홍콩을 출발하며 상하이 푸동공항에서는 오후10:35분 홍콩으로 출발한다. 금요일은 오후 11:35분 홍콩을 출발하며 다음날인 토요일 오전 3:05분에 상하이를 출발하게 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필립 첸’사장은 “16년 만에 상하이 여객 노선을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 항공사의 강력한 노선과 편리한 연결 편, 첨단 항공기를 통해 효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항공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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