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정보회사 두리모아(www.durimoa.co.kr)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하여 재혼 대상자 총 542명(남284, 여258명)을 대상으로 ‘무엇 때문에 재혼을 결심하게 되었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47%의 응답자가 ‘친구의 배우자를 보면서 재혼의지를 키웠다’고 응답했다.
남성의 경우 ‘주위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때’(44.3%), ‘혼자 살면서 불편함을 느낄때’(34.5%), ‘가족모임이나 부부 동반한 자리 등의 사회생활’(21.2%)의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주위 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때’(49.7%), ‘사회 생활에 의한 경제력의 문제가 생길 때’(38.4%), ‘혼자살면서 불편함을 느낄때’(11.9%)로 응답했다.
또한 ‘초혼자가 청혼할 경우 배우자로 삼겠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쉽게 받아들 일수 있다.’(48.4%),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할 것이다.’(31.2%), ‘거절할 것이다.’(20.4%)로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초혼 여성 배우자를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과 같은 순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61.6%), ‘신중하게 고려해서 결정할 것이다.’(24.2%), ‘거절할 것이다.(14.2%)로 응답해 남성보다 여성이 초혼배우자에 대한 생각이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 같은 결과에 설문을 주관한 두리모아 조미연 상담팀장은 “재혼을 결심하는 계기에 주위사람들의 도움이 크게 작용한다.”며 “친구나 사회에서 재혼자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는 문화형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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