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새마을회(회장 김기명)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은 거동이 어려워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던 장애인들에게 온천욕 봉사활동을 하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9월 26일 10:30 ~ 15:30까지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장애인들은 오랜만에 맑은 가을하늘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남여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따뜻한 정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시내 장애인 35명과 남여 새마을지도자 45명 등 총 80명이 참가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한편 새마을회에서는 먹거리 장터, 알뜰바자회 등으로 조성된 재원과 도비 지원금 등 420여만원으로 장애인들에게 이불(35채) 증정과 온천욕, 식사 등 행사를 준비하였다.

김연희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이 다같이 참여해 이웃과 더불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되었다’라며‘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함께할 수 있어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한창진 부천시새마을협의회장은 소감을 통해‘신체에 장애가 있어 그동안 밖으로 다니지 못하는 분들을 모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좀더 많은 분야에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새마을회에서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좀 더 많은 사업을 하기위해 올 연말부터는 헌 옷 모으기를 연2회 운영하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재원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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