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보안, 한가위만 같아라
바로 365일 안전한 IT 환경을 지키는 보안관제 직원들이다.
특히 이 맘 때면 더욱 극성스러워지는 해외발 해킹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이들에게 추석은 오히려 비상근무의 연속이다.
보안관제 국내 1위 기업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 www.coconut.co.kr)은 추석 연휴에 발생할지 모를 보안사고를 막기위해 징검다리 휴일 및 추석 연휴 3일 동안 비상 근무 시스템을 발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상 근무 인원 외에도 네트워크 이상 상황 발생시 즉각 출동할 백업 보안 요원을 구성하는 등 대비를 이미 마친 상태.
또한 신속한 고객사 정보보안을 위해 "안랩코코넛 핫라인 119 (02-6007-0119)" 운영 및 네트워크 이상 징후 발견 시 SMS를 이용한 실시간 고객보고 프로세스를 갖췄다.
나날이 첨단화 되어가는 외국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해 추석도 반납한 채 철통방어 선봉에 나서고 있는 안랩코코넛 CERT 센터 최정모 팀장은“보안 분야 종사자는 명절 때 맘 편히 쉬지 못하지만 사이버 전선의 최전방을 사수한다는 자부심에 힘든 줄 모른다” 라며 "안랩코코넛 고객들 모두 보안 문제는 안랩코코넛에게 맡기고 편안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랩코코넛은 추석을 맞이하여 전직원들이 모여 "오색송편 나눔행사"를 가졌다. 갖가지 떡을 앞에 두고 직원들은 즐겁게 덕담을 나누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웹사이트: http://www.cocon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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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