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프로젝트’ 성룡이 배출한 새로운 얼짱 스타

서울--(뉴스와이어)--추석을 맞이해 다시 돌아온 성룡의 (9월 28일 개봉)의 주인공이 따로 있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 100여편 이상의 액션영화 주인공을 놓치지 않았던 성룡의 자리를 넘보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100대 1의 경이로운 경쟁률이 뚫고 당당하게 발탁된 6개월된 아기 “매튜’다. 성룡의 최연소 액션 파트너로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매튜’의 본능적인 연기는 스크린 위에서 예상보다 훨씬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포스터와 광고, 예고편이 공개되고 시사회가 진행되면서 이 아기에 대한 심상치 않은 반응은 이미 감지되고 있었다. 이제는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시작한 의 또다른 주인공 ‘매튜’ 덕분에 특히 여성 관객들의 몰입도가 상당한 수준이라는 후문.

는 투톱이 아니라 쓰리톱~!
성룡영화가 배출한 최연소 얼짱스타 탄생~!

영화를 감상하고 난 대다수 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변함없이 즐겁고 유쾌한 ‘성룡표 액션’ 그리고, 백만불짜리 미소의 주인공 매튜의 천진 난만하고 꾸밈없는 연기를 꼽았다. 수많은 스타를 발굴해냈던 성룡 영화가 이제는 ‘최연소 주인공’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성룡의 리얼액션과 아기의 티없는 미소가 만날 때 느낄 수 있는 쾌감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미 시사회에서 여성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매튜’의 힘은 기대 이상으로 대단했다.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답게 30대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예상되었는데, 의외로 20대 초반 여성들의 예상치 못한 지지를 이끌어낸 것은 바로 의 세번째 주인공 ‘매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성룡과 고천락의 투톱으로 알려졌던 는 ‘매튜’ 덕분에 쓰리톱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 세 인물간의 호흡과 균형은 처음 함께 연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랍다. 시사회에서 ‘매튜’가 등장하는 씬이 전개될 때마다 “너무 귀여워” “진짜 이쁘다” “오호..~~ 넘 이뻐” 라는 감탄사를 연신 되풀이했던 여성관객의 호응은 일반 관객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세번째 주인공 얼짱 액션 키드 ‘매튜’의 가세로 에 대한 선호 연령층이 20대 초반까지 크게 확대되고 있다. 기존 성룡영화의 장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아기를 액션의 한복판으로 등장시킨 성룡의 과감한 선택이 아직도 우리가 그를 액션영웅으로 추대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하는 는 추석 극장가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영화’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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