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전화 129’는 지난해 11월 개통되어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시내 전화요금으로 국민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모든 상담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전화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상황이나 학대·자살 문제, 응급의료 등에 관련된 사항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중단 없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 배탈이 나거나 급한 환자가 발생해 당번약국이나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을 찾고자 할 때에도, 전국 보건소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와 함께 ☎129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희망의 전화 129’의 한 상담원은 “명절에는 풍요로움 속에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더 많을 수 있다”며 “이번 연휴에도 그런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상담석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희망의 전화 129’는 10.2(월)부터 10.8(일)까지 일주일 동안 홀로 사시는 어르신(17,000명)과 소년소녀가정(1,700명)에 대해 안부전화나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정의 외로움을 다소나마 덜어드리고 힘도 북돋아 드릴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금년 3월부터 갑작스럽게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빠지게 된 사람에게 위기상황을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주거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가정을 이끌어가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가출, 가족의 질병, 화재 등으로 갑자기 생계유지가 곤란해졌거나 입원진료비 마련이 어려울 때 일정기간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복지시설 이용지원, 연료비, 장제비, 해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주는 것으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 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를 누르면 시내 전화요금으로 관련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필요시 지원신청 접수도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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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콜센터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