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 철학과 학생들이 한국철학회가 주최하는 토론대회에서 2년 연속 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철학과는 지난해 김현진 지수녕 홍진희 학생이 한국철학회 주최 전국대학생철학토론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김현진 김혜영 임수아 학생이 이 대회에 출전,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대내외에 실력을 과시하게 됐다.

한국철학회는 대학생들이 철학적 사고를 통해 오늘의 삶의 문제에 대해 바람직한 해결책을 찾고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토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혼전 동거,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 있나?’와 ‘치료용 인간배아복제 연구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4차에 걸쳐 토론이 열렸으며 철학적이고 참신한 사고력, 논증력과 비판력, 표현력과 전달력, 토론 태도와 윤리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한편 전남대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말하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전남대 토론대회를 신설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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