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 ‘훌라걸스’ 부산국제영화제 첫 선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영화 <훌라걸스>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초청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일 감독의 신작인 <훌라걸스>는 마을을 위해, 가족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꿈을 위해 펼쳐지는 탄광촌 소녀들의 고군분투 감동의 훌라 댄스를 그린 작품이다.
<훌라걸스>는 제 79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 선정 등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 9월 23일, 전국 190여개관에서 개봉하여 현재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일본 소식에 정통한 국내 일부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고 있다.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 이상일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청춘의 에너지를 힘차게 그린 <69 식스티 나인>, 경쾌한 버디무비 <스크랩 헤븐>등으로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이상일 감독이 이번에는 각 세대의 여성 캐릭터를 내세워 유쾌한 웃음과 눈물의 드라마가 있는 <훌라걸스>를 내 놓았다. 이상일 감독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에 <훌라걸스>가 초청되어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훌라걸스>는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으로 선정에 이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인 이상일 감독은, 그의 앞에 항상 붙는 수식어 ‘재일교포 감독’ 이상일이 아닌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이상일로서 그 명성을 쌓으며, 씨네콰논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이봉우씨와 함께 일본 영화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스크린에 재현되는 탄광촌 소녀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고군분투 스토리 <훌라걸스>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연말 개봉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