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상반기에만 단전중인 가구 3,065가구
김기현의원이 산업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04년/05년/06.6월)의 단전가구 현황자료에 따르면, 단전경험가구는 △04년의 경우 16만4,788가구 △05년 17만4,434가구 △06.6월(상반기)까지는 8만 1,109가구로 나타났다. 재공급가구 △04년 16만 4,130가구△05년 17만4,278가구 △06년 상반기는 7만8,044가구였으며 단전중인 가구는 04년 658가구 △05년 156가구 △06년 상반기 3,065가구였다.
김의원은 "그동안 정부가 혹서기, 혹한기 단전유예제도, 소전류제한기 부설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왔으나 단전중인 가구수가 06년 상반기에만 3,065가구나 되는 것은 정책의 오류를 반증하는 것으로 전기는 수도, 가스와 같이 국민의 생존에 직결되는 필수에너지원으로 보다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전이 요금미납으로 단전된 주거용 고객에게 부설해주는 소전류제한기의 경우 110W(조명등 2~3대 및 14인치 TV사용 가능)로 장애인의 전동휠체어 충전, 세탁기 이용은 전혀 불가능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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