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서울--(뉴스와이어)--신작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 (영어제목: Open Season)>이 지난 주말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사 이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인 <부그와 엘리엇>은 지난 9월 29일 전미 3,833개 스크린에서 일제히 개봉, 개봉 주말에만 2천3백만 달러(한화 약 217억원)를 벌어들이며 케빈 코스트너와 애쉬톤 커쳐 주연의 <가디언> (1천7백6십만 달러),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작 <Jackass: Number Two> (1천4백만 달러)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부그와 엘리엇>은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공식 출범 이래 4년간 준비해 온 야심찬 풀 CGI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디즈니)의 감독 로저 엘러스, <개미>(드림웍스)의 앤소니 스타키, 그리고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 <몬스터 하우스> 등 픽사의 히트작에서 각본을 맡았던 질 컬튼, 세명이 공동감독이 ‘애니메이션 드림팀’으로 불리며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부그와 엘리엇>의 주인공 부그(마틴 로렌스)는 400kg가 넘는 엄청난 덩치와는 달리 산악관리인 베스가 키우는 바람에 야성을 잊어버린 귀차니스트 야생곰. TV와 쿠키를 좋아하고 안락한 생활에 젖어있던 부그는 우연히 포악한 사냥꾼 쇼(게리 시니즈)에게 잡혀 사경을 헤매던 사슴 엘리엇(애쉬톤 커쳐)을 구해주면서 상상도 못했던 모험에 동참하게 된다. 집보다 야생생활이 훨씬 짜릿하다는 엘리엇의 유혹에 넘어간 부그는 ‘야생곰한텐 너무도 거친 숲속 생활’에 내던져지고, 초강력 개성파 야생동물들한테도 적응하기 힘든 마당에 사냥시즌까지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유머가 펼쳐진다.

귀차니스트 야생곰 부그와 트러블 메이커 엘리엇의 모험과 유머를 그린 개성파 애니메이션 <부그와 엘리엇>은 국내에서 2007년 1월에 개봉된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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