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풍성한 들녘처럼 온 국민들의 가정과 마음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장기간 침체에 빠진 경기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갈수록 심해지는 양극화는 서민과 중산층에게 상대적 박탈감만을 안기고 있으나, 정작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야 할 정치권은 아직도 당리당략으로 대립과 갈등만 계속되고 있어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이제는 이념과 정쟁으로 얼룩져 민생이 뒷전으로 밀리는 소모적인 정치는 역사의 뒤편으로 보내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고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따뜻한 생활정치를 구현해 국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입니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과 미래의 밝은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2006년 한가위에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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