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이고 있는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개봉 2주차에 200만을 기록하며 추석연휴 최고의 승자로 자리잡고 있다.

2006년 추석, 최고의 영화는 <가문의 부활>이다!!

<가문의 부활>이 개봉 2주 차에 수그러들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12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기록을 세운 <가문의 부활>이 <타짜>, <라디오 스타>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며 200만을 돌파, ‘추석=가문’이라는 공식을 여실없이 보여준다. 또한, 올 추석 전후로 개봉한 15여개의 한국 영화들과 외화들로 스크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가문의 부활>은 여전히 전국 420개관이라는 최대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최고인 <가문의 부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가문의 부활>은 서울 90개, 전국 420개관에서 상영되어 총 누적관객수 서울 515,668명, 전국 2,005,716명 (10월2일까지 스코어, 9월 20일(화) 전야제 상영 관객수 포함)을 불러모았다. 이번 <가문의 부활>의 200만 관객동원과 박스오피스 2위는 추석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치열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올린 성과로 더욱 값진 결과라 할 수 있다.

추석 연휴에 개봉하여 좋은 흥행성적을 거둔 ‘가문’ 시리즈의 원조 <가문의 영광>(2002)이 전국 520만 명, 그리고 코믹장르 시리즈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가문의 위기>(2005)가 5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흥행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가문의 위기>의 주연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하고 과거 회상씬, 엔트랩먼트씬 등 전편보다 배가된 웃음요소를 가득 담은 <가문의 부활>이 개봉 2주차에도 식지않는 열기로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고있어 어느 때보다 연휴가 길어 황금어장이라 불리는 2006년 추석시즌에 3연타를 날리며 ‘추석엔 코미디’라는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문의 부활>덕에 오랜만에 가족 극장 나들이!
현장판매의 불꽃튀는 경쟁!

황금연휴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문의 부활>은 예매율보다 현장판매, 소위 ‘현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가문의 부활>의 공식적인 등급이 15세 관람가이지만, 15세 이하의 경우라도 부모님과 함께 오면 관람이 가능해 결국 ‘전체 관람가’와 마찬가지여서 예매에 익숙하지 않는 어린 아이들과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이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가문의 부활>의 온라인 예매율만 보고 여유롭게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표가 없어 극장 앞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가문의 부활>의 관객층에 눈에 띄는 점은 부모님과 손에 손을 잡고 입장하는 가족단위가 많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친구나 연인과 극장을 찾는 것과는 달리 <가문의 부활>의 관객 중에는 오랜만에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극장으로 나들이를 나온 경우가 많다. <가문의 부활>이 ‘코미디’라는 가벼운 장르로 영화를 보는 내내 편히 웃고 즐길 수 있고,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함께 풀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관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있는 <가문의 부활>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누르고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2주차 20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작년에 이어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가문의 부활>은 전 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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