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재혼정보회사 새혼(www.3050solo.com)이 지난달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화와 인터넷을 통하여 재혼 대상자 총 500명(남250, 여250명)을 대상으로 ‘명절 연휴에 친지들이 모이는 자리를 꺼리는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8%의 응답자가 ‘어떤 이유든 이혼한 뒤에는 친지들 보기가 힘들다.’고 응답했다.
남성의 경우 ‘당당하게 이혼해도 친지들 보기는 어려움이 있다.’ 135명(54%), ‘친지들이 모이는 자리에 참여하지만 예전처럼 적극적이진 않다.’ 70명(28%), ‘전혀 거리낌 없이 예전처럼 만난다.’ 45명(18%)의 순으로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당당하게 이혼해도 친지들 보기는 어려움이 있다.’ 205명(82%), ‘친지들이 모이는 자리에 참여하지만 예전처럼 적극적이진 않다.’ 30명(12%), ‘전혀 거리낌 없이 예전처럼 만난다.’ 15명(6%)으로 응답했다.
한편 ‘명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혼자 연휴를 즐길 계획이다.’ 120명(48%), ‘연휴를 이용해 재혼정보를 찾아보겠다.’ 80명(32%), ‘가족 친지들과 보내겠다.’ 50명(20%)으로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혼자 연휴를 즐길 계획이다.’ 130명(52%), ‘연휴를 이용해 재혼정보를 찾아보겠다.’ 65명(26%), ‘가족 친지들과 보내겠다.’ 55명(22%)으로 응답해 남녀 절반이상이 연휴를 혼자 보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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