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 독립영화의 중심으로 거듭나다
또한, 폐막작인 닝 하오의 [크레이지 스톤]을 포함하여 로이스톤 탄의 [4:30](싱가폴), 사만 살루르의 [무덤으로 가는 길](이란), 제임스 리의 [다시 사랑한다면](말레이지아), 제프리 제투리안의 [쿠브라도르](필리핀), 성 즈민의 [환희](중국), 쳉 유치에의 [새해의 꿈](대만), 이치이 마사히데의 [칫솔과 에어컨](일본), 비쥬 비스와나스의 [아주 특별한 축제](인도), 카날라 사스트리의 [딸](인도), 무랄리 나이르의 [운니](인도), 켈빈 통의 [러브 스토리](싱가폴), 락샨 바니-에테마드와 모흐센 압돌바합의 [정맥주사](이란), 마니 하기기의 [일하는 사람들](이란), 네텐 초클링 린포체의 [밀라레파](부탄), 호유항의 [여우비](말레이지아), 오미보의 [사카이 가족의 행복](일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징후와 세기](태국), 잠쉐드 우스마노프의 [천국에 가려면 죽어야 한다](타지키스탄) 등 18편의 독창적인 독립영화가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서 소개된다. 아울러 쳉 유치에, 호 유항, 무랄리 나이르, 비쥬 비스와나스, 오미보, 제임스 리, 카날라 사스트리, 네텐 초클링 린포체 등 독립영화 감독들도 대거 부산을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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