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물사랑·물절약을 위하여 절수기·중수도 설치, 수돗물 누수방지를 위한 노후수도관 개량사업 등 다양한 절수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물사랑·물절약은 국민의 생활습관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부의 시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민들에게 절수시책의 참여유도를 위하여 홍보를 실시해 왔다.
그 동안 환경부는 물사랑·물절약 홍보을 추진함에 있어, 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입식 홍보를 실시하였으나, 홍보관련 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결과, 일회성 홍보는 지향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홍보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물사랑 홍보를 시민참여형 위주로 전환 실시하고 있다.
물사랑·물절약 홍보를 전환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제3회 물사랑 Flash 애니메이션·게임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물사랑 및 물절약을 주제로, 지난 9월 4일부터 15일까지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를 통하여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232명이 128점을 출품하였으며, 대부분 대학생 등 젊은층(46%)에서 출품하였다.
지난 2003년 공모전을 시행한 이후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올해는 처음으로 게임 부문을 신설하여 물사랑 홍보 방법을 다양화하였다.
※ 2003년 90점, 2005년 76점, 2006년 128점(2004년 미실시)
작품의 심사는 시민단체, 플래시 전문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예선과 본선을 통해 작품의 적합성, 독창성, 스토리(시나리오), 완성도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애니메이션 부문의 ‘I♥water' 작품을 출품한 이선옥씨외 3명과 게임부문의 ’수도꼭지 잠그기’ 게임을 출품한 황윤찬씨가 각각 물사랑 금상으로 선정되는 등 총 22명의 입상작이 선정되었다.
특히, 심사관계자는 올해의 출품작품은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 녹음하는 등 참가자들의 작품수준을 높이 평가하였다.
입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총 2,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환경부장관실에서 입상자를 초청하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물사랑 지킴이로써 보다 많은 활동과 실천을 격려할 계획이며,
입상된 작품은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용 컨텐츠로 사용하고, 세계 물의 날 행사(3.22) 및 WATER KOREA 행사 등을 통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물사랑·물절약 홍보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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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국 수도정책과 최형옥 사무관 02-2110-6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