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경향신문 60돌 특별회견에서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을 분당하고 나간 것은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대단히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정치지도자로서 또한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걱정하는 원로로서 내린 명확한 진단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적에서 알 수 있듯 열린우리당은 한국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당이었다.

그간 열린우리당은 분당에 대한 어떠한 명분도 국민 앞에 제시하지 못했으며, 국민들은 지난 5ㆍ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견제할 유일한 정치세력은 민주당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열린우리당은 민심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헤아려 하루 빨리 행동에 옮겨야 한다.
열린우리당은 하루빨리 해체하고 민주당으로 원대복귀하기 바란다.

2006년 10월 9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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