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인천시당 10월 9일 배진교 예비후보 활동브리핑

인천--(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배진교 예비후보는 9일 오전 7시 배진교 예비후보가 거주하는 벽산아파트 주민들을 만나는 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본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아야 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배진교 예비후보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가장 고마운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최영미 배우자도 이른 아침 간석시장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오전 만수3동 동부경로당, 벽산아파트 경로당, 만수3동 상가 방문,ICN 인터뷰 등 민주노동당의 정책을 알려내고 민생정치를 펼칠 것에 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후 3시 매니페스토 협약식에 참가하여 참공약을 실현할 것을 약속, 만월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문제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 민주노동당의 복지정책을 알려낼 계획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8일) 배진교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남동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오전 만수3동 성당,동부초등학교 조기축구회,만수북중 테니스클럽,만수북중 조기축구회,양문교회 등 주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악수를 청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등 예비후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인천대공원 입장료가 내년 1월부터 무료화되는 사실을 모르는 주민들도 있었지만 2003년 유료화 시행이 예고된 이후 유료화반대 대책위를 구성,17일간의 천막농성,5만명이 동참한 서명운동 활동을 전개한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서명에 동참해서인지 배진교 예비후보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민주노동당은 입장료 폐지가 지방선거의 주요 공약이였고 대책위 활동에서 배진교 예비후보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기도 하였다. 10년간 한결같이 남동구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묵묵히 일해온 배진교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정치를 만들고 민생정치를 펼칠것을 약속하였다.

웹사이트: http://incheon.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선전홍보국장 박언주 017-2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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