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차례에 걸친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단행된 이번 핵실험으로 인해 앞으로 야기될 사태에 대해 북한은 모든 책임을 질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정부는 이번 사태가 몰고 올 파장을 면밀히 검토해 국가 안보에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특히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퍼주기 식’으로 진행돼온 북한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등 대북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북핵사태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데에는 정부당국의 안이한 시각과 무능한 대처에서 비롯됐다고도 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관련 부처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한명숙 내각을 총사퇴시켜 심기일전해서 이후 새롭게 전개될 국제적. 정치적. 경제적 환경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
2006. 10. 9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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