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부활’ 300만 돌파하며 ‘코미디’ 최강자 입증
한국 관객들의 ‘코미디 사랑’을 싣고~ <가문의 부활> 300만 거뜬!!
<가문의 부활>이 개봉 3주 차에 수그러들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125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기록을 세운 <가문의 부활>이 200만을 돌파한지 나흘만에 다시 3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한국관객들의 ‘코미디’ 사랑을 지켜가고 있다. 이는 <타짜>, <라디오 스타>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잘 살아보세>, <무도리>, <구미호 가족>등 많은 코미디 작품이 개봉한 가운데 독보적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 <가문의 부활>은 지난 10월 8일(일)까지 서울 90개, 전국 420개관에서 상영되어 총 누적관객수 서울 754,711명, 전국 3,094,331명 (20일(화) 전야제 상영 관객수 포함)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상영관을 유지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관객몰이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가문의 부활>덕에 오랜만에 가족 극장 나들이
현장판매의 불꽃 튀는 경쟁
황금연휴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문의 부활>은 예매율보다 현장판매, 소위 ‘현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가문의 부활>의 공식적인 등급이 15세 관람가이지만, 15세 이하의 경우라도 부모님과 함께 오면 관람이 가능해 결국 ‘전체 관람가’와 마찬가지여서 예매에 익숙하지 않는 어린 아이들과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이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가문의 부활>의 온라인 예매율만 보고 여유롭게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표가 없어 극장 앞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가문의 부활>의 관객층에 눈에 띄는 점은 부모님과 손에 손을 잡고 입장하는 가족단위가 많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친구나 연인과 극장을 찾는 것과는 달리 <가문의 부활>의 관객 중에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극장으로 나들이를 나온 경우가 많다. <가문의 부활>이 ‘코미디’라는 친근한 장르로 영화를 보는 내내 편히 웃고 즐길 수 있고,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함께 풀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관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문의 부활>은 치열한 경쟁작들 가운데 ‘코미디’장르의 최고봉으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개봉 3주차 30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문의 부활>은 전 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풍부한 볼거리로 무장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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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방 최미숙차장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