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벼랑끝에서 핵실험이라는 불장난을 했는데 이 시점에서 우리는 국정의 축을 안보중심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사태가 이 지경에까지 오게 한 현 내각은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최소한 안보관련 장관들(통일, 국방, 외교 및 국정원장)에게는 그 책임을 물어 빠른 시일내에 교체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상황에 맞게 새로운 진용을 갖춰 내각을 쇄신해야 할 것이다.”
“한미동맹 바탕위에서 한국과 미국의 신뢰관계를 더욱 굳게 하고 중국 일본 등의 국제적 협조를 얻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논의는 유보하고 한미연합사 해체계획을 중단해야 마땅하다.”
“북한에 대한 제재 문제는 유엔 및 미국 일본 등과의 국제 공조아래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다만 금강산 관광사업, 개성공단 등 민간사업문제는 서두르지 말고 상황을 종합 검토해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현 정부가 남북관계에서 유지해 왔던 민족공조보다는 국제공조를 우선시해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그 기조위에서 국정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2006. 10. 9 국민중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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