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경기장에는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이 보조공학기기인 기립 휠체어를 이용해 K-리그 시축(드로잉)을 하며 대기업의 장애인의무고용률 2% 달성과 수원삼성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한 주말을 맞아 축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광판을 통해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한 공익캠페인 동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공단 경기지사는 그간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구단주 윤종용)’의 협조를 얻어 금년 5월부터 K-리그 모든 경기일정마다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수원월드컵경기장 VIP석으로 초대해 무료관람을 진행해 왔다.
이날은 특히 “장애인 여러분들, 우리사회가 모두 응원합니다”는 캐치프레이즈로, 경기지사 고용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인근로자 및 사업주 등 500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경기 무료관람과 함께 기념품도 제공한다.
정대순 경기지사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삼성과 같이 기업문화를 선도하는 대기업들의 장애인고용에 대한 실천과 노력이 사회적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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