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기준 대변인은 10월 10일 의원총회 비공개 부분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군현 의원은 국정원장이 핵실험을 하는 그 순간에도 핵실험의 징후가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국정원장에 대해서는 문책과 경질이 필요하고, 대통령께서도 기자회견 도중에 북한의 핵실험을 작은 문제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작은 문제가 될 수 없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진지함과 엄숙함을 상실하고 별것이 아니라는 그런 표현을 했는데 진실성이 없어 보인다. 또 이에 대해서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진지한 사고가 필요하고 국정원장, 국방장관 등의 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건영 의원은 지금까지 대북 지원에 들어간 돈이 약 7조원에 달한다. 결국 북한이 내세우는 선군정치의 물주는 남한이다. 통탄스럽기 짝이 없고, 인도적 지원도 중단되어야 하고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도 모두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문헌 의원은 북핵 문제의 대응은 지금 상당히 중요하다. 노무현 정부를 성토하는 것 뿐만아니라 우리 한나라당의 수권 능력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도적 차원의 지원도 중단되고, 관련자들의 인책경질이 있어야 한다. 또 국민불안감 해소도 중요한데, 주변 4강 대사를 초청하여 듣고 주변 4강이 이번 북한 핵실험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 어떤 대북 정책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파악을 해서 한나라당의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광원 의원은 국민에 대하여 한나라당이 가야 할 길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고, 한나라당이 가야 할 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인데 신문 광고를 통해서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어떤지 이렇게 말했다.

이규택 의원은 지금 상황은 6.25 이후 가장 불안한 상태이다. 북한 핵사태에 대해서 당대표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회의를 발족할 필요가 있다.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번 북한 핵사태를 조사해서 국민에게 보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방호 의원은 이번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하여 어떤 형태로든 이 북한 무기체제의 비대칭적 구조를 극복할 수 없게 되었다. 동북아에 있어서 핵동요 현상이 눈에 보이는데 책임을 져야 한다. 이 모든 원인은 선군정치에 조공을 바친 결과이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 당대표는 국민들에게 대책을 알리기 위해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도부가 심각하고 엄중한 자세로 접근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오늘 나온 모든 의제에 대한 대책을 앞으로 의논하겠다. 당대표가 할 예정인 긴급기자회견은 방송과 협의해서 진행시키겠다고 말했다.

2006. 10. 1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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