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린(www.noblein.com)이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결혼 적령기인 20∼30대 미혼남녀 711명(남 375명·여336명)을 대상으로 '여건이 허락한다면 배우자의 신용도 등을 조사할 것인가?'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가 '당연히 확인해야한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꼭 확인해야한다.’(77%)로 나타났고 남성의 경우도 ‘꼭 확인해야 한다.‘(57%)로 나타나 남성과 여성모두 상대배우자의 신용도를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가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아 처음(월세)부터 시작하자고 하면?’ 이란 질문에는 남녀 모두 ‘결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본다.’를 공통적으로 1위로 (남 42.5%, 여 66.2%)를 꼽았다.
그 뒤로 남성의 경우 ‘같이 고생하면서 번다.’(47.5%)로 응답했고, 여성의 경우 또한 ‘ 같이 고생하면서 번다.’(33.8%)로 과거에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개념이 크게 반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안의 지원이 어느 정도 선까지 되야 적당한가?’의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작은 전셋집정도는 되야 한다.’(49.5%), ‘처음 살림의 반 정도는 되야 한다.’(33.2%), ‘지원 안 받고 자립한다.’(16.4%)로 절반에 가까운 남성들이 집안의 지원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작은 전셋집정도는 되야 한다.’(37.5%), ‘처음 살림의 반정도는 되야 한다.’(33.8%), ‘지원 안 받고 자립한다.’(28.7%)로 남성보다 배우자의 의견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설문결과에 결혼정보회사 노블린의 강태민 팀장은 ‘결혼전의 작은 실수도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데 장애가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월등히 좋은 배경이나 신용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니 꾸준한 자기 관리가 행복한 결혼의 조건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설문자료 첨부 :
설문기간 : 9월 22일 (15시)~ 10월 10일(24시)
설문제한형태 : 남녀 선착순 인원제한없이 참가자 711명 <남 375명·여336명>
설문형태 : 홈페이지 이용 80%, 전화 상담설문 20%
설문 주관자 : 강태민 팀장
질문내용 :
1번 '여건이 허락한다면 배우자의 신용도 등을 조사할 것인가?'
남성
1번응답 : ‘꼭 확인해야 한다.‘(57%)
2번응답 : ‘배우자에게 묻고 만다.‘(17%)
3번응답 : ‘확인 안한다.‘(26%)
여성
1번응답 : ‘꼭 확인해야 한다.‘(77%)
2번응답 : ‘배우자에게 묻고 만다.‘(11%)
3번응답 : ‘확인 안한다.‘(12%)
2번 ‘배우자가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아 처음(월세)부터 시작하자고 하면?’
남성
1번응답 : ‘결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한다.’(42.5%)
2번응답 : ‘같이 고생하면서 번다.’(47.5%)
여성
1번응답 : ‘결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한다.’(66.2%)
2번응답 : ‘같이 고생하면서 번다.’(33.8%)
3번 ‘집안의 지원이 어느 정도 선까지 되야 적당한가?’
남성
1번응답 :‘작은 전셋집정도는 되야 한다.’(49.5%),
2번응답 :‘처음 살림의 반 정도는 되야 한다.’(33.2%),
3번응답 :‘지원 안 받고 자립한다.’(16.4%)
여성
1번응답 :‘작은 전셋집정도는 되야 한다.’(37.5%),
2번응답 :‘처음 살림의 반정도는 되야 한다.’(33.8%),
3번응답 :‘지원 안 받고 자립한다.’(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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