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의 산업특성과 노동력 특성 등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고용정책 추진을 위해 산·학·관 등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06. 10. 12(목) 15:00 광주광역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제1차『광주광역시지방고용심의회』에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승태 광주지방노동청장, 염홍섭 광주·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성수 전남대 교수 등 지역 경제계·대학·행정기관 대표 등 15명이 모여, 지역사회의 핵심이슈인 일자리창출 문제와 최근 심각해 지고 있는 광주지역 청년실업과 중장년층 재취업 문제 등 지역 고용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방고용심의회는 지역 기업, 노동조합, 대학 등 인력수급 주체와 중소기업청, 노동청, 지자체 등 정부기관 대표자 및 대학, NGO 등 지역의 고용문제 관련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고용창출·취업지원·직업능력개발사업의 규모, 방향 등을 심의·조정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고용정책을 논의하고, 기관별로 각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중복방지 및 사업연계 등 효율성을 높힐 계획이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유치 및 고용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노사정의 역할 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으로 보여,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최대현안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다양한 지혜들이 모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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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기획총괄과 양성진, 062-239-8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