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립도서관은 10일 도서출판사 예림당으로부터 아동도서 2,000권(2천만원 상당)을 기증받아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이날 기증받은 아동도서를 내달 말 준공예정인 원미구 중2동 책마루도서관에 비치하여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양식이 되게 할 예정이다.

책마루 도서관은 신·구도시 접점지역인 원미구 중2동에 11월 27일 준공예정인 어린이 주제전문 도서관으로 지하1층, 지상4층으로 북카페, 유아아동자료실, 종합자료실, 전자정보실, 시청각실의 시설을 갖추고 지식과 문화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서출판 예림당은 문화도시 부천시의 어린이들이 주 고객인 책마루도서관 개관으로 어린이의 꿈이 한걸음 발돋움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기증의 뜻을 밝히고 일체의 감사표시를 사양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예림당(대표이사 나성훈)은 1973년 창립한 어린이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정도경영, 가치중심경영, 고객만족경영의 경영이념을 가진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부천시는 이번에 예림당으로부터 기증받은 아동도서 2천권을 책마루도서관에 비치하는 등 도서관 개관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국내 최고의 문화도시로서 시민의 자부심에 걸 맞는 도서관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 데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관계자는 “예림당의 도서 기증으로 책마루도서관이 보다 풍성하게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책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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