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겨울스포츠의 꽃 남자프로농구 2006-2007시즌 개막전이 10월 22일(日) 오후 3시 부천체육관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연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주최하고 전자랜드농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즌 개막전은 오후 1시30분부터 무료입장 예정이며,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어서 기대도 매우 크다.

부천체육관을 전용구장으로 사용 중인 전자랜드블랙슬래머 남자프로농구단은 금년 12월부터 인천으로의 홈구장 이전을 앞두고 있다.

10월22일(일) 오후 3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중 5게임(1,5,10,16,26일)을 소화하고 나면, 12월 경기부터는 인천에서 치를 예정이다. 따라서 전년도 시즌 최하위 불명예를 씻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홈경기를 맞고자, 명장 최희암 감독과 최고기량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등 이번 시즌의 전망은 매우 밝다.

이번 경기에서는 홈 개막전 기념으로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경기 당일 2시간 전부터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10여년 동안 팀명을 달리하면서 부천체육관을 거쳐 갔던 많은 프로농구단은, 이제 부천신세계쿨캣 여자프로농구단이 부천체육관에 홈 연고팀의 둥지를 틀게 되어 자연스럽게 바통을 넘기게 되었다.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은 내년 1월에 개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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