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10.12) 오후 1시「최영수 전남 신안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오늘 행사에는 이상열 대변인, 유종필 광주시당 위원장, 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한 대표는 신안군 압해면 일대에서 첫 지원유세를 했다.

■ 다음은 이날 한화갑 대표 격려사와 첫 지원유세 요지

민주당을 키워 달라, 한화갑을 도와 달라, 김대중 대통령의 혼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왔다. 신안은 김대중 대통령을 밀어 대통령으로 만들고, 한화갑을 밀어 큰 정치인으로 만들고, 민주당을 지금까지 지켜오고 계신다. 눈물겹게 감사하고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항상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내가 아니면 민주당을 키울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국회의원 할 때는 언제든지 오고 싶으면 왔지만 지금은 민주당을 키우는 일의 중심에 서있다.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을 키우는 소명이 뭔가를 생각하며 뛰었다. 지난 지방선거때 전국을 돌며 민주당을 키우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느라 신안군 지역도 돌지 못했다. 죄송하다.
동서화합하라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켜줬더니 한일이 뭔가. 노 대통령 집권하자마자 차별화 한다며 대북송금특검을 벌이고 김대중 대통령 주변 사람들을 모두 감옥에 넣었다. 이 한화갑을 죽이는 일도 착수했다. 열린당 사람들이 통합을 하려해도 한화갑 때문에 통합이 안 된다고 한다고 한다. 한화갑이 없어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 2년간 민주당은 더 커지고 지지도 늘어났다. 왜 민주당인가. 지금 한나라당 천지에 민주당이 아니면 이를 견제할 정치세력이 없다. 열린당은 국민들로부터 정리해고 됐으며 노무현 대통령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고 있다. 이런 열린당이 천번 만번 이름을 바꿔 창당을 한다해도 소용없다. 민주당이 나서 그 사람들을 받아줘야 새 정당 새 출발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것이 민주당의 소임이다. 2년 전 한화갑을 당선시켜주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 여러분들의 지지가 저와 민주당을 살리는 원동력이다. 김대중 대통령을 만든 정성 그대로, 한화갑을 만든 기대감 그대로 최영수 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위한 원동력이 되달라.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신안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 민주당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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