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칼라, “트렌드세터란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쇼핑몰은 최종소비자인 이용고객들에게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 이외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며,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도 한다. 통신 판매업은 작년부터 인터넷 쇼핑몰 붐을 타고 생긴 수많은 쇼핑몰들로 인하여 성장하였으며, 특히 패션관련 쇼핑몰은 매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퍼니칼라(www.funnycolor.com)'의 MD 최정수(23)씨에게 유행, 상품 판매의 기획, 보다 가치 있고 세련된 스타일 창출에 관한 생각을 인터넷 쇼핑몰과 전반적인 패션 흐름에 맞춰 들어본다.

인터넷 쇼핑몰이라고 하면 흔히 가질 수 있는 편견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다. 하지만 비교적 저렴하고 편리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패션 아이템이란 단순히 저렴한 상품의 의미를 뛰어넘어 물품의 원단, 마감, 디자인 등 단순한 금전적 가치 이상의 미적 평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물품을 단순히 가격으로만 평가하는 일은 금물이라고 말한다.

“공동구매나 경매방식으로 비교적 싼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분들께, 저렴한 가격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낮은 품질을 한번쯤 생각해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최씨는 또 무조건 명품만을 추구하는 일부 소비자들이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지 못하고 무조건 유행을 쫓는 소비자들의 패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구가 있고, 훌륭한 패션 아이템은 그런 욕구를 표현해주는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명품이라고 해서 그 아이템만 착용하면 돋보일 것 같아 구매를 한다거나 마치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옷을 걸쳐 입은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유행을 좇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최정수씨의 패션 아이템 선정 방식을 보면, 패션몰을 기획하고 컨셉트에 맞는 물품을 선정하는 ‘MD’ 로서, 단순히 아이템 선정에 그치지 않는 전체적인 스타일 창출에 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 묘한 조화를 이루게 만드는 자신만의 전략이 있을까.

“솔직히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아이템도 눈에 띄지만, 그 예쁜 아이템을 보다 돋보이게 만들거나 전체적으로 어우러지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예쁜 상품을 모아놓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거부감이 들지 않는 전체적인 느낌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을 창출 하는 것 이지요”

그는 유행에 대해 말한다. 몇 년을 주기로 도는 유행은 하나의 창조적인 작업이 아닌, 마치 역사의 수레바퀴처럼 돌고 도는 것일 뿐이며, 진정한 유행은 기본을 잘 지키며 발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적 흐름에 맞추어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패션’ 이라는 기본에 충실하여 질리지 않게 오래 입을 수 있고 패션 아이템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성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Simply the best’ 라는 광고 문구처럼, 그가 아이템 선정에서 중요시하는 가장 큰 점은 바로 단순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것이다.

위의 이야기가 그가 추구하는 패션이라면, MD의 입장에서 그가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 구매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해야 하는데, 코디란 어울리는 색깔을 맞추어 입는 색상배색이기본이기 때문에 자신과 어울리는 색깔을 찾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기분이 좋거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화사한 비비드 컬러의 코디를 해 보고, 부드러운 표현을 주고자 할 때는 파스텔 컬러의 코디 같은 것 말이에요. 비비드나 파스텔 같은 비단 어떤 톤이 아닌, 전체적인 느낌이 중요해요. 패션 아이템을 구입한다면 자신의 피부톤이나 체형을 생각하고, 또 전체적인 코디와 스타일을 고려해서 색상의 배색,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을 고려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최정수씨는 이런 기본에 충실한, 전체적인 코디네이션을 중시하는 마음을 가지고 패션 아이템 선정에 반영해 왔다. 그는 마지막으로 ‘트렌드세터란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는데 무작정 유행을 좇는 요즘의 현상을 볼 때 가슴에 와 닿는 대목이다.

우리는 인터넷 쇼핑몰의 홍수 속에서 정말 많은 물건들은 접할 수 있지만 막상 정말 필요한 것을 찾으려고 하면 찾기 어려운 것이 실상이다. 패션 관련 아이템은 그 현상이 심화되어, 넓은 인터넷에서 자신과 어울리는 옷이나 악세사리를 찾는다면 정말 기쁜 일이다. 단순히 편리성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 이외에 인터넷 쇼핑몰이라는 장점을 잘 이용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잘 파악한다면 멋진 자신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퍼니칼라 개요
'퍼니칼라'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소품/악세사리를 색깔별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unnycolor.com

연락처

퍼니칼라 박준형 대표, 02-744-828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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