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연극배우 이주실씨가 10월 12일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 1577-8899) 일일 상담요원으로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연극배우 이주실씨는 국가 암예방홍보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7일 국가암정보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또한 이주실씨는 오랜 투병 끝에 암을 이겨내고 다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는 등 일반국민과 암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일일 상담요원으로 나선 이주실씨는 “오랜 시간동안 유방암과 싸워오면서 암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절망 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때문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왕좌왕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을 많이 보면서 안타까웠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이주실씨는 “자신의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올바로 대처할 수 있고,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주고자 자원하여 일일 상담요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일일상담요원 활동을 통해 “암은 극복의 대상이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현재 암으로 고통받거나 암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과의 진솔한 상담을 통해 많은 이들과 암 극복경험과 희망을 나눴다.

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 ☏1577-8899)는 일반국민과 암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정확한 암정보 및 개별 상담서비스 제공과 국가차원의 암예방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되었고 국립암센터가 운영·지원하고 있다. 전화상담은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과학적 지식에 근거한 신뢰할만한 암정보를 사용자 편의적인 다양한 방법(인터넷, 전화상담, 이메일상담, 상담예약, 자동응답)으로 국민의 암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암전문 상담요원들이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1:1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다빈도 암종, 소아암, 특수암 등 39개 암종에 대해 암의 원인, 예방, 진단, 치료, 재활, 암환자의 생활, 국가암관리사업 안내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지난 1년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전화상담 및 이메일 상담은 총 21,923건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전화상담 이용자 중 30대가 2,250명(32.7%), 암환자 가족이 4,989명(43.8%), 일반인이 3,532명(31.0%)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자 중 만족이상이 92%, 재이용 의향이 90%로 나타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암에 대한 상담이나 믿을 수 있는 암관련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로 접속해 정보를 검색하거나 1577-8899로 전화하여 상담을 받을 수가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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