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주요 언론, ‘팬택 EX 프로게임단’ 집중 조명
이윤열 선수
팬택계열의 ‘팬택 EX 프로게임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게임단으로 홍콩 일간지에 최근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팬택 EX의 간판 선수이자 최근 군입대를 한 임요환 선수의 뒤를 이을 ‘황제’로 지목받고 있는 이윤열은 연봉 2억원을 받는 국내 최고의 선수로써, 국내 어느 스타에 못지 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상세히 소개 되었다.
이번에 팬택EX 프로게임단을 보도한 홍콩 매체는 Oriental Daily News, Ming Pao Daily News, Apple Daily 등 모두 10 여 곳이며, 사진은 홍콩 내 중국어 신문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Oriental Daily News의 9월 29일자 기사임.
이번에 팬택EX 프로게임단을 보도한 홍콩 매체는 Oriental Daily News, Ming Pao Daily News, Apple Daily 등 모두 10 여 곳.
Oriental Daily News의 경우, 홍콩 내 중국어 신문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등 이들 대부분 신문들은 홍콩 내에서 유력 일간지들로 꼽힌다.
이들 홍콩 매체 소속 기자들은 지난 9월 26일 팬택계열 초청으로 팬택 EX 프로게임단을 방문, 숙소를 돌아보고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등 한국에서 프로 게임 인기를 주도 하고 있는 팬택EX 프로게임단을 상세히 취재했다.
특히 이들은 팬택 EX의 대표격인 이윤열 선수를 집중적으로 인터뷰하는 등 중화권에서도 이윤열 선수가 인기가 어느 한류 스타 못지 않음을 실감케 했다.
이들 매체에서 보도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윤열 선수는 한국 게임계의 대표적 인물이자 청소년들의 우상으로써 22세의 나이에 2억원의 연봉을 받고 20만 명의 팬클럽 회원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국내 최고의 명성과 부를 소유하고 있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소개되어 있다.
또한 한국에는 170만개의 게임방이 있고, 게임대회가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정도로 날로 관심과 호응을 더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 중심에는 팬택 EX 프로게임단이 자리잡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독일 경제일간지 <한델스블라트>지가 팬택 EX 이윤열 선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택계열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한국의 e-스포츠 산업을 집중 조명하는 등 최근 외국 언론들의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IT가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며 ‘청소년이야 말로 국가 미래의 핵심’이라는 확고한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게임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는 팬택계열은 향후에도 한국 게임산업의 발전상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해외 유력 매체 기자단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an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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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기획홍보실 02-2030-19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