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부여를 백제전통 문화중심도시로 지정, 발전시킬 것을 적극 검토키로 약속
현재 광주, 부산, 전주, 경주 등 문화중심도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부산 영상문화도시, 전주 전통문화 도시, 경주 역사문화도시 사업이 진통을 겪고 있지만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호남정권, 영남정권에 기초한 것으로 충청푸대접이라는 지역소외감을 많이 느끼게 한다.
우리 고대문화는 삼국문화이고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고구려문화는 북한에 치우쳐 있고 남한은 백제문화와 신라문화로 양분되어 있다. 그 중 백제가 비록 신라에 의해 멸망되었지만 가장 그 문화가 찬란하였다.
부여의 경우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한국의 역사에서 부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적지 않다. 부여는 4개의 국보와 13개의 보물, 14개의 사적 등 37개의 국가지정문화재가 있다. 도지정문화재와 일반문화재를 합하면 158개의 문화재가 있는 곳이다.
일본어 중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 뜻은 ‘시시하다’라는 뜻이다. 구다라는 백제란 뜻으로 ‘구다라나이’는 백제 것이 아닌 것은 ‘좋지 않다, 시시하다’ 이런 뜻이다.
백제의 모습이 제대로 복원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백제의 모습은 부여를 통해 제대로 연구되어야 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독도에서 밀리고 동북공정에서 밀리고 있다. 우리의 과거는 중국과 일본에게 도전받고 있다. 백제의 모습을 재건해서 우리의 과거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현재 부여를 중심으로 백제문화권특정지역 종합개발 사업 지구로 지정하고 지난 1994년부터 오는 2010년 까지 백제역사재현단지 조성, 공주 공산성 정비 등 5개 부문 42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석장리 문화유적 정비, 송산리 고분 정비 사업이 완료되어 백제 역사 문화의 정비 복원에 일조 하였으며, 웅포대교 진입로, 부여 전통문화학교 진입로 등이 완료되어 백제문화유적을 찾는 탐방객들의 교통편의 도모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그러나 이것으로 백제가 갖고 있는 풍부한 자원들이 개발되기엔 역부족이라 생각한다. 주요사적지를 정비하고 위 계획에 포함되어있지 않으나 주요한 사적들 예컨대, 용정리 사지, 정암리 가마터, 구드레나루와 백마강 주변, 그리고 부여 주변의 많은 유적지들의 개발을 하여야 하며 이러한 관광자원을 지원하기위한 신도심개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부여가 국제화시대의 허브로 재탄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중심도시 사업에 백제전통문화중심도시로서의 부여를 새로이 포함시킬 용의는 없는가?
이에 문화관광부장관은 부여를 문화중심도시로 지정, 발전시킬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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